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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메간폭스 “비와 데이트 하고 싶다” 말한 이유? 진실?


9일 영화 ‘트랜스 포머 : 패자의 역습’ 홍보를 위해 내한한 메간 폭스가 “비와 데이트 하고싶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폭스는 지난 9일 내한했을 때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에 대해 "누군지 잘 알고 있다.
우연히 방문한 한국 웹 사이트에서
 비에 대해 많은 얘기들이 오고 가는 것을 보고
한국에서 유명한 연예인이고 여성팬도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며

"비는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라고 생각한다.
한 번 셔츠를 벗은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굉장했다.
기회가 되면 직접 만나서 노래 한 곡을 부탁하고 싶다.
다시 한국에 오게 되면 꼭 비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
"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메간 폭스

한편 '제2의 안젤리나 졸리'라는 평을 받고 있는 메간 폭스은
 "졸리와 비교되는 것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미디어의 창의성이 부족한 것 같다"며
"졸리는 보다 공격적이고 섹시한 전사 이미지로 나와는 다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