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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들은 펜에 민감하다. 사시2차처럼 주관식 시험을 볼 때면 하루 종일 답안을 작성한다. 필기감이 시험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고시생들은 펜을 고르는 데도 신중하다. 그리고 한번 고른 펜은 웬만해선 바꾸지 않는다. 고시생들이 선호하는 펜도 따로 있어 고시촌 인근 서점 문구코너에서는 매월 인기 펜 순위를 매긴다.
“‘경제학은 사라사, 법은 에너겔’이란 말이 있어요. 도표나 그래프가 많은 경제학은 깔끔하게 써지는 사라사 펜을 선호하고 글씨를 많이 써야 하는 사시나 행시는 부드럽게 써지는 에너겔을 많이 쓰기 때문이죠.” 사시 준비 1년 차인 김 씨(22)의 얘기다. 사라사, 에너겔 모두 일본 제품이다.
일제 펜 위주인 고시촌에 최근 국산 펜 하나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모닝글로리의 ‘마하펜’.


일주일 만에 15만자루 팔려
출시 초기부터 마하펜이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회사 측은 부드러운 필기감과 경제성을 꼽는다.
마하펜은 0.4㎜ 수성펜이다. 물로 잉크를 녹이는 수성펜은 유성펜보다 잉크가 부드럽게 나온다. 단, 점도가 약해 잉크가 흐른다. 물이다 보니 잘 번지기도 한다. 고시생이 즐겨 쓰는 펜이 대부분 유성펜인 것도 이 때문이다. 마하펜은 이런 단점을 극복했다.



1000원짜리 마하펜,  왜 이렇게 인기일까?

0.4mm의 두께로 잉크번짐을 막는 파이프 팁과 필기감이 고가의 펜 못지 않는 다는 장점
그리고 수명이 5배나 길어 외관보다는 경제성에 초첨을 맞춘 펜이라고 볼 수 있다.


출처 : http://kpanews.net/paper/news/view.php?newsno=1155381&papercode=KPANEWS&returl=%2Fpaper%2Fnews%2Flistall.php%3Fpapercode%3DKPANEWS%26pageno%3D1%26q%3D%26ordertyp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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