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태원, 김하나 마약 투약혐의 불구속


가수 태원, 모델 김하나가 주지훈에 이어 마약투약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슬픈소식이다.!

가수 태원(Tae.1)(30·본명 박태흥)은 2006년 '여자야'로 데뷔, 드라마 ‘두 아내’의 주제곡 ‘사랑아 가지마’등을 불렀다.
태원은 2007년 7월 홍익대 부근 모 클럽 화장실에서 엑스터시를 투약했고, 
2008년 1월 같은 클럽에서 엑스터시 투약과 함께 케타민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진 가수 태원]


* 관련 기사